지역별로 한파 특보가 뜨기도 하는 등, 이제 꽃샘추위가 닥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!

이런 때 다홍웨딩의 빅뉴스를 전해드리려 합니다!

<인권영화 도토리> 의 미국영화제에 초청 되었다는 소식인데요!

(주)다홍웨딩& (주)다연남북 방수련 대표님께서 4~5월, 미국으로 영화제 초청을 받방문하신답니다!

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까요?

<인권영화 도토리> 미국영화제 초청

기억하시나요? 작년 6월 다홍웨딩 홍보대사이며 방송인겸 사업가이신 새터민 출신 이순실님이

주역으로 출연한 인권영화가 있었습니다.

바로 <도토리>인데요.

도토리 촬영에 방수련 대표님과 대표님의 자제분 통일2세 우리 아영이가 참석 했었죠

무더위 속에서 명연기를 보이는 우리 아영이, 참여한 모든 분들의 극찬을 받았을 정도의

열연을 펼쳤는데요!

갓 돌된 애기가 연기를 얼마나 잘하는지 감동 그 자체 였어요.

인권영화 도토리는 탈북민들의 제3국을 통한 탈북과정을 생상하게 보여주는 인권영화인데요.

도토리의 방영을 계기로 전세계에서 북한독재정권과 그 체제의 악랄랄함과

민낯을 파헤치고자 했으며, 자유를 갈망하며 찾아오는 탈북민들의 인권을 보호하고

통일의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기고 싶은 새터민들의 한결같은 염원이 담겨 있었어요.

무보수로 새터민 분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해 멋지게 완성해 더 인상 깊은 작품이였죠.

유엔에서도 정말 높은 호평을 받았고, 덕분에 이번 미국 인권영화제에 초대까지 받았답니다!

더 자세한 내용은 (주)다홍웨딩 & (주)다연남북 결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.

http://pf.kakao.com/_Qcxafxj/104551762